아름다운 섬김

이번에 처음으로 오하이오 콜럼부스 뉴비젼교회로 부임해온 유병우목사입니다

제가 이곳이 처음인지라 오하이오지역 교회와 성도님들과 함께 이 지역에 영적전쟁을 선포하고 21일간 부흥성회를 잘 마쳤습니다

코로나 이후 침체되고, 무너진 여호와의 전을 수축하자는 제목을 들고 시작한 이 집회에

수많은 분들이 참석해주셨고, 이 영적전쟁에 동참하셨고 기도해주셔서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한가지 21일간 많은 강사님들이 한국, 미국 각지역에서 오셨는데 신라식당의 정문규집사님께서 21일 동안 그 많은 강사님들의 식사를 매일 정성껏 기쁨으로 아름답게 섬겨주셨습니다

이 섬김은 오하이오 콜럼부스를 섬긴 것이요, 하나님의 교회를 섬긴것이요, 묵묵히 자신의 사명을 감당하시는 주의 종들을 섬긴 아름다운 섬김이었기에 깊은 감사와 함께 오하이오의 모든 한인분들과 함께 이 아름다운 섬김을 공유합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