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주한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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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시카고에서 얼마 전에 남편 직장때문에 콜럼버스로 이사 온 아이 둘(3살 반 남아, 1살 여아) 엄마입니다. 아이들과 하루종일 투닥거리다보면 하루해가 다 가고 한 일은 별로 없는거 같은데 엄청 피곤하고 육아로 지친 스트레스는 남편에게 퍼붓게 되고. 아마 정도의 차이는 있겠지만 어린 아이를 키우는 엄마라면 다들 비슷하실꺼라 생각됩니다. 그래서 가끔 만나서 차 한잔에 수다도 떨고 맛있는것도 먹으러 다니며 같이 육아 스트레스 풀 좋은 친구를 찾습니다. 

 

이 글의 댓글도 좋고 이메일(eybrj2@gmail.com)도 좋고 꼭 연락주세요! 

 

감사합니다. 

 

 

 

 

 

 

  • Bellie 2017.07.10 09:40
    어디사세요? 전 엘에이에서 온지 한달됐는데 저도 심심하네요. 전 더블린에 살고요. 여아 8살 6살 이렇게 둘 있어요. 연락처 알려드릴테니 문자나 전화주세요. 714-365-849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