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주한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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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이 와인즈버그입니다. 이민으로 1년 정착할 거주지를 찾고 있는데....

와인즈버그에는 아파트렌트를 찾기가 어려워 보이고 캔톤시와 마실론 중에서 찾아봐야 할것 같은데.... 정보가 별로 없어서 어려움을 겪고 있습니다. 

거주하시거나 지역정보 알고 계시는 회원님 계시면 도움 요청드리고 싶습니다.

저에게는 작은 정보 하나하나 소중한 정보로 도움이 될것 같습니다.  

두곳 중 어디가 아이(중학생)키우며 살기 더 안전하고 생활하기 좋을까요?

그리고 캔톤시에는 한인이 운영하시는 부동산이나 한인마트등이 없나요? 있다면 정보 부탁드립니다. 

  • 정기애미 2015.06.24 04:45

    안녕하세요? 저도 와인스버그 주변도시 정보를 찾아 이곳까지 왔습니다. 너무 외진곳인지 정보가 없어서 고민이 많습니다. 듣기로 이번에 50여 세대가 노동허가를 받았다고 들었습니다. 저는 아직 최종단계까지 진행되지 않았지만, 곧 종료 될것으로 예상되어 같이 일년을 보내게 될 50여세대 가족들과 정착 잘 하기를 바래봅니다. 혹시라도 공유할 수있는 정보는 서로 공유했으면 하는 바람에 도움안돼는 댓글 남깁니다. 

  • 멋재이 2015.06.25 03:20
    저도 준비중입니다. 정기애미씨도 이쪽으로 가시는 군요... 제 멜주소를 알려드릴게요
    연락하세요.. 우리는 4가족입니다 윗분은 제가 아는분인것같아요... iyaggi1225@naver.com 멜주세요..
  • james an 2016.08.27 18:47
    안녕 하세요?
    혹시 지금 와인즈버그에서 근무 중 이신가요?
  • profile
    김수경 2015.11.05 18:19
    저도 와인즈버그로 갈 예정이고 중학생 아이가 한명 있습니다.
    저는 뉴저지 거주하는데 영주권 나오면 이사 갈 예정입니다.
    연락 주세요. 미국애서 거주하고 있어서 한국에 사시는 분보다 도움이 될듯합니다.
    tea030701@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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