콜럼버스사랑의 장로교회에서 교파와 교회를 초월하여 찬양을 사모하는 젊은이들이 모여 찬양으로 예배가 회복되며 우리들이 변화되기를 소원하며  찬양 사역을 시작하였습니다..
베이스 기타 연주하실 형제 혹은 자매,, 드럼머쉰 연주할 형제 혹은 자매, 건반(Key Board)을 연주하실형제 혹은 자매님의 연락을 바랍니다.
저의 연락처는 614-226-4063 제 이름은 신윤경 이라고 하고, 현재 OSU에서 언어학을 전공하고있고 제 이메일
주소는 osarangmoon@gmail.com 입니다. 반가운 소식 기다릴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