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존베이커리 입니다.
밤이 많이 깊어졌습니다. 날씨도 많이 쌀쌀해졌구요. 항상 건강하시기 바랍니다.
티존베이커리에서는 보다 신선한 빵을 많이 만들 생각에 매일 오후 6:30분 이후부터 문닫기까지 모든 빵(케익제외)에 대해 20% 할인판매를 하게 되었습니다. 맛있고 신선한 빵을 보다 저렴한 가격에 사드실 수 있는 좋을 기회가 될 수 있을 것입니다.
그리고 콜럼버스의 춥고 스산한 날씨를 이겨낼 따끈따끈한 간식도 준비했습니다. 단팥죽과 호박죽도 겨울철을 맞이하여 다시금 시작했고요, 시원한 국물이 가득한 우동과, 알이 아작아작 씹히는 맛이 일품인 알밥도 준비했습니다. 이외에도 입이 얼얼한 매운맛의 해물볶음과 불고기, 비빕밥 등의 기존 메뉴도 계속해서 드실 수 있습니다.
저희 빵은 기존 마켙의 빵들과는 달리 방부제나 유화제 등을 전혀 사용하지 않는 신선한 빵만을 만들고 있습니다. 음식에도 조미료가 전혀 첨가되지 않아 집에서 드시는 것과 같은 편안한 마음으로 드실 수 있는 곳입니다.
감사합니다.
밤이 많이 깊어졌습니다. 날씨도 많이 쌀쌀해졌구요. 항상 건강하시기 바랍니다.
티존베이커리에서는 보다 신선한 빵을 많이 만들 생각에 매일 오후 6:30분 이후부터 문닫기까지 모든 빵(케익제외)에 대해 20% 할인판매를 하게 되었습니다. 맛있고 신선한 빵을 보다 저렴한 가격에 사드실 수 있는 좋을 기회가 될 수 있을 것입니다.
그리고 콜럼버스의 춥고 스산한 날씨를 이겨낼 따끈따끈한 간식도 준비했습니다. 단팥죽과 호박죽도 겨울철을 맞이하여 다시금 시작했고요, 시원한 국물이 가득한 우동과, 알이 아작아작 씹히는 맛이 일품인 알밥도 준비했습니다. 이외에도 입이 얼얼한 매운맛의 해물볶음과 불고기, 비빕밥 등의 기존 메뉴도 계속해서 드실 수 있습니다.
저희 빵은 기존 마켙의 빵들과는 달리 방부제나 유화제 등을 전혀 사용하지 않는 신선한 빵만을 만들고 있습니다. 음식에도 조미료가 전혀 첨가되지 않아 집에서 드시는 것과 같은 편안한 마음으로 드실 수 있는 곳입니다.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