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보이스피싱이
한인을 상대로 극성을 보이고 있습니다
저도 당한적이 있어서
황당해서 시카고 영사관에
즉시 문의를 한결과
사기라는것을 알았습니다
그리고 한국 뉴스에서도
조심하라는 경고가 나왔습니다
오늘도 몇분이 그런 전화를 받아
황당하다고
저희 콜럼버스 한인회에 전화가 오고
다른 교민들이 당하지 않도록
광고를 해달라고
부탁을 해서 올립니다.
워싱턴디씨에 근무하는
대사관 직원이라고
한국과의 관련 문제로
이메일을 부터 달라고 하면서
시작이 됩니다.
대사관에서는
전화를 거는 일이 거의 없기때문에
무조건
차단하셔서 재산에 피해가 없으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