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못났다 하는 열등의식이나 내가 잘났다 하는 우월의식은 | ||||
내 삶을 힘들게만 할뿐 아무런 이득이 없습니다. | ||||
어떤 존재도 그 자체는 열등하거나 우월하지 않습니다. | ||||
그냥 나는 길거리의 풀 같은 존재라고 생각하면 삶이 쉬워집니다. | ||||
길가의 풀은 남이 보든 말든 상관없이 꽃을 피우고 씨앗을 떨어뜨리고 다시 자랍니다. | ||||
내가 특별한 존재라는 생각만 없다면 인생은 그다지 힘들지 않습니다. . - 법륜스님의 즉문즉설 중에서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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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10.24 05:25
하루를 여는 지혜의 말씀-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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