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주한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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찍사2011.07.11 18:09

안전하지만은 않은 듯합니다. 저 역시 국내선 비행기를 탑승할 때 사진이 붙은 신분증을 통해 본인 여부만을 확인하는 것을 경험했는데 그 뒤에서 신원조회를 하기도 하나 봅니다.  만약 조회를 받게 된다면 여권이든 운전면허증이든 상관없이 걸릴 것 같은데, 최근 기사는 아니지만 참고가 될 듯한데요.  http://www.koreadaily.com/news/read.asp?art_id=907841 모르긴 해도 무비자 조건에 전자여권의 경우 이런 조회나 단속이 손쉽게 되 있지 않을까 짐작을 해봅니다.

 

일단 불법 체류 기간을 줄이는게 좋은 데, 당장 귀국할 수 없는 상황인가 봅니다. 사실 미국에서 불법체류는 그분이 생각하는 것만큼 드믈고 큰 범죄는 아니니까 마음을 너무 졸이지 않게 안정 시키는 것이 필요하겠네요. 사실 불체자로 일도 하고 세금내고 시간 끌다보면 영주권 받을 기회도 생기는 나라가 미국이지요? 불체자도 운전면허 딸 수 있고요. 또 불체자라도 시민권자와 약혼하면 바로 영주권자로 인정해주기도 할만큼 너그러운 나라이기도 하고요. 모두에게 적용할 수 없겠지만 그런 정도로 흔하다면 흔한 것이니까 너무 겁먹지 마시고, 그래야 또 이성적인 해결 방법을 찾을 수 있겠죠.

 

이동은 힘들더라도 그나마 그레이하운드가 어떨까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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