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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 MAcc 졸업생입니다. 06-07 에는 한국 사람이 두명있었네요. 그 전 학기에도 한국분이 두분 계셨다고 들었습니다. MAcc은 1년 과정이라 동문 교류가 많이 힘든 것 같아요. 저희 때는 MBA 분들하고 같이 모임 가졌었는데 요즘은 어떤가 모르겠네요.
저는 일부러 한 학기 늦춰서 졸업했습니다. 어짜피 졸업이야 신청만 하면 시켜주는 거니깐, 썸머에 한 과목만 들으면서 취업준비하고 CPA 공부하고 그랬네요. OPT 때문에 졸업해버리면 신분이 붕 떠버리는 관계로... 취업이 첫학기에 결정이 나셨다면 문제야 없겠지만 말이죠.
그 당시에 취업 문제로 MAcc 졸업생들하고 이야기를 좀 나눠보고 싶었는데 주변에 아무도 없었던 관계로 혼자 끙끙댔던 기억이 납니다. 지금은 작은 미국회사에 취업해서 오하이오에 있는 작은 도시에서 살고 있네요. 저랑 같이 공부하셨던 다른 한국분도 미국회사에 취업하신 걸로 알고 있습니다. 제가 알기론 저희보다 1년 먼저 다니신 분들도 모두 취업에는 성공하신 거 같네요. 혹시라도 궁금하신 게 있으시면 이메일 주세요. pursued77@hotmail.com
2007 MAcc 졸업생입니다. 06-07 에는 한국 사람이 두명있었네요. 그 전 학기에도 한국분이 두분 계셨다고 들었습니다. MAcc은 1년 과정이라 동문 교류가 많이 힘든 것 같아요. 저희 때는 MBA 분들하고 같이 모임 가졌었는데 요즘은 어떤가 모르겠네요.
저는 일부러 한 학기 늦춰서 졸업했습니다. 어짜피 졸업이야 신청만 하면 시켜주는 거니깐, 썸머에 한 과목만 들으면서 취업준비하고 CPA 공부하고 그랬네요. OPT 때문에 졸업해버리면 신분이 붕 떠버리는 관계로... 취업이 첫학기에 결정이 나셨다면 문제야 없겠지만 말이죠.
그 당시에 취업 문제로 MAcc 졸업생들하고 이야기를 좀 나눠보고 싶었는데 주변에 아무도 없었던 관계로 혼자 끙끙댔던 기억이 납니다. 지금은 작은 미국회사에 취업해서 오하이오에 있는 작은 도시에서 살고 있네요. 저랑 같이 공부하셨던 다른 한국분도 미국회사에 취업하신 걸로 알고 있습니다. 제가 알기론 저희보다 1년 먼저 다니신 분들도 모두 취업에는 성공하신 거 같네요. 혹시라도 궁금하신 게 있으시면 이메일 주세요. pursued77@hotmail.com
구글에서 찾으면 나오는 것이지만, 참고하시라고 첨부합니다.
암튼, 좋은 결과 있으시길 바라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