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학생 평균 연간 1만 2천불 절감-무료 세미나 신청 하세요

by 알렉스 posted Aug 21, 2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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콜럼버스에서만 13년을 살았고 OSU에서 Political Science를 전공한 후 운용사에서 오랜기간 근무중입니다.

현재는 중앙일보 경제 칼럼리스트로 활동하고 있습니다.

(http://search.koreadaily.com/search_result.asp?query=%C7%E3%BC%D2%BF%B5)

 

제가 유학생활을 거쳐 오랜동안 유학생들의 자금관리를 보면서 여러가지 헛점과 안타까움을 보았는데

특히 1998년과 2009년에 환률 급등으로 인해 학업을 포기하고 돌아가는 유학생들을 여럿보기도 했습니다.

 

정말 남의 일 같이만 느껴지겠지만 환률이라는게 실물경기와 맞물려 가는 탓에

비단 환률상승이라는 단편적 요소뿐 아니라 환률상승시 주변여건까지 악화되어

악순환의 고리에 물려 예상치 못한 결과가 오는 것입니다.

 

대부분 유학생들이 집에서 부모님께 경제제반의 문제를 의존하는 편이라

깊이 고민할 기회를 가지지 못하고 있고

돈을 때마다 송금하는 부모들 조차 조금 더 싼 환률때 보내야지 하는 단순한 대비외에

특별히 절감할 대안을 모색하지 못하는 것이 현실입니다.

 

미국만 5만 유학생 시대입니다.

한 사람이 1년에 1만불만 절감해도 기하학적인 수치의 외화를 아낄수 있고

개인 가계에도 엄청난 이득을 불러줍니다.

 

대략 제목이 너무 거창하면 내용이 부실할수 있다는 걱정이 앞서갈 수 있는데

제가 무슨 대단한 대안을 가지고 세미나를 개최하는 것은 아니고

단지 금융계가 가지고 있는 발빠른 정보를 통해 유학생들과 공유하고자 하는 정도입니다.

 

현재 대도시 유학생들 사이에서는 유행처럼 번지고 있는 유학생 자산관리 시스템에 대한

설명회에 꼭 참석하셔서 자료를 가지고 부모님들과 정보를 공유하는 시간을 가져보십시오.

 

4년간 통계로 현재 년간 1만 2천불을 절감한다는 통계치가 나와있습니다.

 

 

서부지역 유학생 세미나가 9월 9일부터 열리는 관계로

콜럼버스에는 8월 25일에서 27일까지 1차 세미나를 가질 예정입니다.

세미나는 회당 10명 미만으로 구성되며 신청자에 한해 장소와 시간등

구체적인 브러셔를 이메일로 발송해 드립니다.

 

일정

1.8월 25일 목요일-오후 5시

2.8월 26일 금요일-오후 5시

3.8월 27일 토요일-오후 3시

 

첨부한 파일을 기입하신 후

아래 연락처로 보내주십시오.

 

info@apfunds.asia

연락처)614-581-89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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