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랫동안 미국에 살면서 한국처럼 사진관에서 사진찍기가 어렵습니다. 비용도 비용이지만 짬내기도 쉽지 않죠

풍미에서는 이번 발렌타인데이 연인 또는 중년, 노년 부부들을 위해 작은행사를 마련했습니다.

식당안에 작은  스튜디오를 마련하고 두분이 함께 간직할 예쁜 사진을 찍어드립니다.

정식 스튜디오는 아니니 완벽한 사진을 기대하기는 어렵겠지만 최선을 다해 준비했습니다.

풍미 웹사이트 www.poongmei.com에 오셔서 자세한 내용 확인하시고

맛있는 식사와 함께  좋은 추억도 만드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