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세상에 태어나는 대부분의 사람들은 다 건강하다.
우리가 말하는 장애를 가진 사람들도 건강하다.
그들은 그냥 불편함이 있을뿐 그리고 그 불편한 부분을 보충해서 살면 된다.
그러면 우리가 말하는 정신적 장애는 마음의 장애이다. 그것은 생각하는 습관, 마음의 작용의 문제이다. 그러나 정신질환은 의사에게 상담을 받아야 하는 부분이다. 정신질환자에게 마음 수행을 하라고 하지는 못 한다. 왜냐면 그들은 그럴 힘이 없다.이 세상에 태어난 모든 사람은 행복할 권리와 책임이 있다. 그렇지 못 함은 우리 마음의 작용의 문제이다. 불교는 그것을 어떻게 쓰는가를 가르친다. 우리는 행복을 베푸는 인생을 살아야 한다. 내가 행복한 사람인것이 내가 세상에 주는 가장 큰 선물 이다. 깨들음은 내가 처해 있는 상황은 하나도 변하지 않았지만 내가 보는 관점을 바꿔서 지금 여기 있는 모든 상황 그대로가 나에게 행복으로 오는것 이다.
-법륜스님-
다음주 일요일 법륜스님 영상 법문은
"관계 맺기를 위한 희망이야기1 -외롭지 않게 사는 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