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주얼 식당이라 상대적으로 일이 어렵지 않아요.
(물론 세상에 쉬운일이 어딨겠느냐만은요 ^ ^)
좋은 사람도 분명히 있고
좋은 직장도 분명히 존재하는데
서로가 인연이 되어 만나기가 무척 어려운것 같습니다.
직원복지를 위해 최선을 다해나가겠습니다.
영민하고
요리를 사랑하고
단순한 일터가 아닌
직장으로서 사명감을 갖고 일할수 있는 분이 있다면
저희도 존중하며
정확한 시스템을 통해 보상하고
미래의 비전을 예측할수 있는 직장이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식당일이 힘든부분도 있지만
운좋게 좋은 팀원들이 많아서
비전을 갖고 일하고 있으니
뜻이 있는 분들은 지원해서
같이 소통한후에 결정하셔도 되니
많은 지원 부탁드립니다.
로케이션은 3~4군데 자리잡고 있어서 선택이 가능합니다.
매니저. Rang
740 919 1119
전화를 혹시 못받으면 문자부탁드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