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SSN(SOCIAL SECURITY NUMBER)가 무엇인가?
SSN은 한국과 굳이 비교하자면 주민등록번호에 해당되는 것으로 학생번호 대신 사용되기도
하며, 운전면허, 그리고 일을 할 때에도 적용되는 중요한 번호다. 이곳에 와서 빠른
시간내에 만드는 것이 중요하다. 만드는 방법 등의 자세한 사항은
[신입생 FAQ] 처음 도착해서 5일동안 할 일 이라는 글에 나와있다.
- 은행계좌는 어떻게 새로 마련하는가?
이 곳에 와서 시급히 해야할 일 중에 하나다. 특히 처음와서 한국에서 가져온 여행자 수표
등을 입금해놓고, 학비를 조달받는 경우 은행계좌를 만드는 것이 시급한 일이다.
기본적으로 학교 주변에 은행들이 있으므로 직접 여권(또는 신분증)을 가지고 가서 계좌를
만들어야 한다. 계좌를 만들고 난 후 자신의 계좌번호와 은행번호(ABA)를 한국에 알려줘야
한다. 계좌를 만들면 개인수표나 ATM(DEBIT) 카드 등을 발급받아 이를 사용할 수 있다.
관련서류를 한국에 보내는 방법은 학교 근처 등에 있는 KINKO같은 곳에서 보내도 되고,
Email을 만들어 인터넷FAX를 사용하면 된다. 좀더 자세한 사항은 본 홈페이지
[신입생 FAQ] 처음 도착해서 5일동안 할 일이라는 글을 참고하면 알 수 있다.
참고로 콜럼버스에는 일반적으로 BANK ONE, NATIOANL BANK, HUNTINGTON 등의
주요 은행들이며, 이들 모두는 본 홈페이지
[생활정보] 첫 페이지에 연결되어 있다.
-신용카드는 어떻게 만드나?
신용카드는 크레딧이 없다면 신청하더라도 만들기가 힘들다. 그러나 일부 신용카드
회사들은 매학기 시작할 때 또는 학기중 학교내에서 학생들을 위해 가판대를 차려놓고
신용카드에서 신청을 받는다. 이때 신청을 하면 대부분 가능한 것으로 알려져 있다.
(이 경우 이자율이 다소 비싼 것으로 알려져 있다). 한국에서의 신용카드(비자카드 등)를
만들어 는 것도 좋지만, 이곳에서 만들어서 사용 제때 납입할 경우, 본인의 크레딧이
올라가는 장점이 있다.
- 콜럼버스에서도 한국 물품을 구할수 있는가?
쉽게 구할 수 있다. 3곳의 한국 식품점, 7여곳의 한국식당 들이 있기 때문에 대부분의
한국 물품구입이 가능하다. 가격은 라면 한 개가 50센트정도이고 김치는 중간병 정도가
8불에서 판매된다. 한국업소의 전화번호와 위치등은 [한인업소]를 보면 일괄적으로 정리되어 있다.
- 전기, 전자 제품은 어떻게 구입하는가?
전기, 전자제품의 경우 꼭 필요한 것만을 빼고는 이곳에서 구입하는 편이 낫다. 특히
전자제품은 미국에서의 구입이 다소 유리하다고 할 수 있는데, 한국에서 쓰던 물건을
가져올 경우에는 220V의 제품을 삼가고 110V의 물건을 준비해야 한다. 미국에서는
모두 110V의 물건을 사용한다.
- 생필품을 어떻게 구하는가?
생필품은 이곳의 식료품 가게에서 대부분 구할 수 있다. 식품점은 곳곳에 많으므로
가까운 곳에서 편리한대로 구할 수 있고, 지내면서 가격조건을 곰곰히 따져보고
구하는 등 생활방식에 대한 요령이 생기기 마련이다. 의약품들에 관한 정보는
[신입생 FAQ]의 이런 증상엔 이런 약을 이라는 글을 참고하고,
식료품 가게에 자세한 정보는 [생활정보] 을 참고하도록 하자.
- 옷 구입은 어디서 하는가?
옷은 속옷의 경우, 한국에서의 제품이 좋고 저렴한 것으로 알려져 있으며, 그밖에
즐겨입는 옷이나 계절별로 필요한 옷은 한 두벌쯤 준비하는 것이 좋다. 정장의 경우,
거의 필요한 일이 없으나 한 벌쯤은 가지고 와도 무방한다. 옷 구입은 MALL(백화점)에서
할인할 때나, OUTLET MALL(이곳에서 한시간 거리)에서 또는
TJ-MAX같은 시내 상설 할인점에서 구입해서 입는 것이 일반적인 유학생들의 패턴이다.
- 한국에는 어떻게 전화하는가?
처음 이곳에 와서는 한국으로의 전화나, 한국에서부터 전화가 시급하다. 먼저, 지낼
집을 구하고, 전화를 신청하면(HOUSING 분야 질문 참고) 자신의 전화번호와 함께
장거리(국제전화 포함) 전화를 이용하는 수단이 생긴다. 좀더 저렴한 한국으로의
전화 연결은 지내다보면 각 전화회사에서 경쟁적으로 시도하는 장거리 전화 판촉에서
이용하여 자신이 선택하면 된다. 한편, 막상 처음 도착해서 자신의 전화가 없을때는
(그렇지 않을지라도) 전화카드를 이용도 고려할만하다. 전화카드 구입은 이곳에 와서도
여러 곳에서 구입 가능하다.
- 국제전화는 어떻게 거는가?
(한국으로 지역번호 012, 전화번호 345-6789으로 건다고 가정할때)
자신의 전화나 공중전화에서 먼저 011(국제전화 번호) - 82 (한국국가코드) - 12
(한국지역번호 또는 휴대폰 서비스 번호 , 이때 0번은 제외) - 345 - 6789(걸고자 하는 번호).
공중전화로는 장거리 전화 회사를 통해 걸 경우 0번을 누르면 교환과 통화가능하여
수월하다. 이 경우, A Collect Call(수신자 요금부담)이 아닐 경우, 동전을 많이 바꿔
준비해야 할 것이다. 참고로 콜럼버스의 지역번호는 614 이다)
SSN은 한국과 굳이 비교하자면 주민등록번호에 해당되는 것으로 학생번호 대신 사용되기도
하며, 운전면허, 그리고 일을 할 때에도 적용되는 중요한 번호다. 이곳에 와서 빠른
시간내에 만드는 것이 중요하다. 만드는 방법 등의 자세한 사항은
[신입생 FAQ] 처음 도착해서 5일동안 할 일 이라는 글에 나와있다.
- 은행계좌는 어떻게 새로 마련하는가?
이 곳에 와서 시급히 해야할 일 중에 하나다. 특히 처음와서 한국에서 가져온 여행자 수표
등을 입금해놓고, 학비를 조달받는 경우 은행계좌를 만드는 것이 시급한 일이다.
기본적으로 학교 주변에 은행들이 있으므로 직접 여권(또는 신분증)을 가지고 가서 계좌를
만들어야 한다. 계좌를 만들고 난 후 자신의 계좌번호와 은행번호(ABA)를 한국에 알려줘야
한다. 계좌를 만들면 개인수표나 ATM(DEBIT) 카드 등을 발급받아 이를 사용할 수 있다.
관련서류를 한국에 보내는 방법은 학교 근처 등에 있는 KINKO같은 곳에서 보내도 되고,
Email을 만들어 인터넷FAX를 사용하면 된다. 좀더 자세한 사항은 본 홈페이지
[신입생 FAQ] 처음 도착해서 5일동안 할 일이라는 글을 참고하면 알 수 있다.
참고로 콜럼버스에는 일반적으로 BANK ONE, NATIOANL BANK, HUNTINGTON 등의
주요 은행들이며, 이들 모두는 본 홈페이지
[생활정보] 첫 페이지에 연결되어 있다.
-신용카드는 어떻게 만드나?
신용카드는 크레딧이 없다면 신청하더라도 만들기가 힘들다. 그러나 일부 신용카드
회사들은 매학기 시작할 때 또는 학기중 학교내에서 학생들을 위해 가판대를 차려놓고
신용카드에서 신청을 받는다. 이때 신청을 하면 대부분 가능한 것으로 알려져 있다.
(이 경우 이자율이 다소 비싼 것으로 알려져 있다). 한국에서의 신용카드(비자카드 등)를
만들어 는 것도 좋지만, 이곳에서 만들어서 사용 제때 납입할 경우, 본인의 크레딧이
올라가는 장점이 있다.
- 콜럼버스에서도 한국 물품을 구할수 있는가?
쉽게 구할 수 있다. 3곳의 한국 식품점, 7여곳의 한국식당 들이 있기 때문에 대부분의
한국 물품구입이 가능하다. 가격은 라면 한 개가 50센트정도이고 김치는 중간병 정도가
8불에서 판매된다. 한국업소의 전화번호와 위치등은 [한인업소]를 보면 일괄적으로 정리되어 있다.
- 전기, 전자 제품은 어떻게 구입하는가?
전기, 전자제품의 경우 꼭 필요한 것만을 빼고는 이곳에서 구입하는 편이 낫다. 특히
전자제품은 미국에서의 구입이 다소 유리하다고 할 수 있는데, 한국에서 쓰던 물건을
가져올 경우에는 220V의 제품을 삼가고 110V의 물건을 준비해야 한다. 미국에서는
모두 110V의 물건을 사용한다.
- 생필품을 어떻게 구하는가?
생필품은 이곳의 식료품 가게에서 대부분 구할 수 있다. 식품점은 곳곳에 많으므로
가까운 곳에서 편리한대로 구할 수 있고, 지내면서 가격조건을 곰곰히 따져보고
구하는 등 생활방식에 대한 요령이 생기기 마련이다. 의약품들에 관한 정보는
[신입생 FAQ]의 이런 증상엔 이런 약을 이라는 글을 참고하고,
식료품 가게에 자세한 정보는 [생활정보] 을 참고하도록 하자.
- 옷 구입은 어디서 하는가?
옷은 속옷의 경우, 한국에서의 제품이 좋고 저렴한 것으로 알려져 있으며, 그밖에
즐겨입는 옷이나 계절별로 필요한 옷은 한 두벌쯤 준비하는 것이 좋다. 정장의 경우,
거의 필요한 일이 없으나 한 벌쯤은 가지고 와도 무방한다. 옷 구입은 MALL(백화점)에서
할인할 때나, OUTLET MALL(이곳에서 한시간 거리)에서 또는
TJ-MAX같은 시내 상설 할인점에서 구입해서 입는 것이 일반적인 유학생들의 패턴이다.
- 한국에는 어떻게 전화하는가?
처음 이곳에 와서는 한국으로의 전화나, 한국에서부터 전화가 시급하다. 먼저, 지낼
집을 구하고, 전화를 신청하면(HOUSING 분야 질문 참고) 자신의 전화번호와 함께
장거리(국제전화 포함) 전화를 이용하는 수단이 생긴다. 좀더 저렴한 한국으로의
전화 연결은 지내다보면 각 전화회사에서 경쟁적으로 시도하는 장거리 전화 판촉에서
이용하여 자신이 선택하면 된다. 한편, 막상 처음 도착해서 자신의 전화가 없을때는
(그렇지 않을지라도) 전화카드를 이용도 고려할만하다. 전화카드 구입은 이곳에 와서도
여러 곳에서 구입 가능하다.
- 국제전화는 어떻게 거는가?
(한국으로 지역번호 012, 전화번호 345-6789으로 건다고 가정할때)
자신의 전화나 공중전화에서 먼저 011(국제전화 번호) - 82 (한국국가코드) - 12
(한국지역번호 또는 휴대폰 서비스 번호 , 이때 0번은 제외) - 345 - 6789(걸고자 하는 번호).
공중전화로는 장거리 전화 회사를 통해 걸 경우 0번을 누르면 교환과 통화가능하여
수월하다. 이 경우, A Collect Call(수신자 요금부담)이 아닐 경우, 동전을 많이 바꿔
준비해야 할 것이다. 참고로 콜럼버스의 지역번호는 614 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