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진정한 의인을 소개하고,
여러분의 ‘번역’의뢰를 기대합니다
많은 한국유학생 및 동포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저는 오늘 여러분께 진정한 의인이며 지성인 한 한국동포를 소개해드리며,
여러분들께서 번역이 필요하실 시,
그분을 적극 활용하여주시길 바라는 마음에서 이 글을 올립니다.
저는 한국인 노인네이며, 저의 막네 아들도 현재 OSU에 다니고 있습니다
저는 이곳 미국의 한국신문 “미주 중앙일보” 인터넷 판을 컴퓨터로 즐겨보는데,
이는 미국생활에 유용한 각종 정보가 많아 대단히 유익하오니
유학생 여러분께서도 활용하시면 큰 도움이 될 것이라 생각됩니다.
l 미주 중앙일보:
http://www.koreadaily.com/index.html?branch=HOME
이 중앙일보의 “블러그” 방에 들어가면 , 수준높은 많은 한국 동포들의 글과 정보를 접할
수가 있는데, 그중에서도 “마음의 창” 이라는 이름을 지닌 분의 방에 가시면,
여러분께서는 이 시대의 “진정한 의인이요,양심이며,또 지성인 분”을 만나실 수 있
을 것입니다.
# ‘마음의 창’ 블러그;
http://blog.koreadaily.com/media.asp?med_usrid=mathetes
저는 여러분께서 이분의 블러그에 꼭 한번 들려보시길 진정으로 권해드립니다.
거기에 가서, 그분의 ( 마음, 정치사회,종교, 어머니, 젊은 날의 초상)등의 많은 글들
을 보노라면, 당신은 감동과 감격의 눈물을 볼 것이며, 이 노인네의 추천이 그르지
않았음을 알 것입니다.
그러한 그분이,
지금 불황기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듯합니다
그분은 우수한 실력가이며, “ 번역” 일을 주업으로 하는 분으로 생각됩니다.
(그분의 글 중에서 “어머니의 크리스 마스”를 읽어보시면 알것입니다).
하여, 저는 그분께도, 여러분께도 상호간에 현실적으로 당당하고, 부끄럽지 않은 협조가 절실히 요청된다고 판단하여 감히 아래와 같이 여러분께 호소드립니다.
1. 여러분께서 그 분의 글을 읽고 난 후, 정말 협조하고 싶은 마음이 생기고,
2. 여러분께서 공부, 또는 생활상 ‘번역’을 의뢰할 일이 있으면
3. 당당하고 떳떳하게 그분에게 가능한 의뢰하여 주시고
4. 주변 분들에게도 이를 널리 홍보해 주시길 진심으로 요청드립니다.
저도 그분의 블러그에 나타난 e-메일 주소밖에 아는 것이 없습니다
그분이 비록 CA주에 사시는 분이나, 번역은 인터넷으로 직접 주고 받으면 될 것 같
습니다,
저는 그분과 단한번의 메일교신도 없었으며, 그분이 저에게 오늘 일을 부탁한 적도
결코 없었음을 밝힘니다.
저는 오직 오랫동안 그 분의 글을 보고, 그분이 틀림없는 분임을 확신하여 감히 이
글을 올립니다.
아울러 여러분의 확신을 돕기 위하여 저의 신상도 일부 알리겠나이다.
저는 콜럼버스 upper arlington에 살고있으며, 저의 집전화는 614-487-18**입니다.
동포여러분의 현명한 판단과 협조를 부탁드립니다.
우리 모두 의로운 일에 주저하지 말고, 남에게 베푸는데 인색하지 맙시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뜻하신바 순조로우시길 빕니다. 감사합니다.
의로운 한 동포를 돕고 싶은 노인네 올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