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저지 밀알 선교단 강원호 목사님께서
부탁하는 글을 대신 올립니다.
제 30회 밀알 사랑의 캠프가
7월 17일-19일 까지
프린스턴 하얏트 호텔에서 열립니다.
주님께서 큰 은혜를 주셔서
30여년 동안 큰 은혜를 주셨고
올해에도 10개주에서
250여명의 장애인이 참석하는데
타주에서는 봉사자가 많이 오지않아
뉴저지 봉사자가 늘 수고를 하셨습니다.
고등학교 학생이나 청년 대학생 봉사자가
30여명이 더 필요합니다.
원래 봉사자도 250불 회비를 내야 하지만
후원 교회들을 통해 봉사자는 무료로
참석을 하시면 됩니다.
많은 봉사자들이 매해 개최되는
밀알 사랑의 선교대회를 통해서
봉사하다가 더 큰 은혜를 받고
삶이 변화되어
세상의 빛과 소금이 되는
간증을 듣게 됩니다.
참석하시는 동안
40 Credit Hour를 주고
섬김의 정도에 따라
미국 대통령상을 추천하여
받기도 합니다.
그렇게 될경우
대학교를 진학하게 될때
많은 혜택을 받게 됩니다.
연락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콜럼버스 오하이오 한인회
KAAC
김옥경: 614) 204-9401
등록 마감은
6월 16일 2025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