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우선 질문에 답해주셔서 정말 감사드립니다
질문 올려놓고 osu 한인회 홈페이지를 찾다 찾다 못 찾다가 다시 검색해서 기어코 또 찾아서
힘들게 들어왔네요^^;
미국식 변환방법으로 A+, A0 -> 4, B+, B0 ->3 점으로 계산한결과
3.6/4.0 입니다
지금 서울에있는 여대를 다니고 있고 2-1학기 입니다
2-2학기까지 다니고 편입을 준비할 생각인데
문제는 osu에서 바로 3학년 (전공 경영)은 무리인것같고...
리콰이어먼트에 해당된 과목을 전혀 듣지 않았다는게 문제인데요....
1. pre-biz 로 편입시에는 리콰이어먼트 (미적분, 컴퓨터 싸이언스, 미시경제, 거시경제..)를 안들어도
되느겁니까?
대학 들어와서 수능 영어 이후로 영어와 멀어졌더니 홈페이지 들어가도 눈에 잘 안들어오네요...
2. 편입 준비하면서 느낀 건 OSU가 분명 좋은 대학임에도 불구하고 편입조건이 그다지 까다롭지 않아
순간 당황하기도 했습니다 그래서 OSU를 안정권읆 ㅗㄱ적으로 로체스터, 위스콘신, 일리노이, 타무, uw로도 관심이 생기는데... 문제느 제가 여자이고 한국에서 계속 살것이기에..
대학원가기엔 나이가 너무 많기에..
학부만 졸업하고 한국에서 좋은 직장에 취직하길 원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인맥도 필요하기에 되도록이면 한국인이 많으면 좋다고 생각하였고 학부 지명도보다는 전체적인 지명도를 따지기로 했습니다. 저의 이런 생각이 맞는건지 궁금합니다.
3. 그리고 미국 대학순위를 어느정도는 알고 있어도 현지인이 아닌 편입도 못한 유학생이기에 현실적으로 다가 오진 않습니다. 한국에서 취업을 할 때 ㄱ물론 개인적인 노려과 능력이 뒷받쳐줘야겠지만 그런 것을 제외하고 OSU가 아닌 조금 랭킹이 높은 로체스터, 위콘, 일리노이, 타무, UW.. 와 같은 학부에 편입하는 것에 큰 메리트가 있는지 궁금합니다.
4. 인턴쉽은 미국에서 학부 졸업하기전에 ㅇ다른 유학생들처럼 하고 싶은데 OSU는 리쿠르티이 많이 오는편인지 궁금합니다..
5. 마지막 질문은 아주 주관적인 질문이고 약간 떨떠름할수도 있는데 교수님과 미국 편입에 대해서 상담을 한 결과.. 어떤 한 분은 미국 명문대가 아닌 이상 취업이 힘든데 그리고 대학원을 안가진 이상 취업할 때 플러스요인이 될 지 모르겠는데 그냥 서울에 있는 여기 대학을 계속 다니는게 어떠냐 하시더군요... 비용도 많이 들거라고 그러시고.. 그런데 비용 외에 미국 대학에서 배우는 건 정말 그 이상이라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부모님께 학비를 받는 이상 졸업을 하고 안정적인 직장에 졸업을 하는 건 딸로서 마땅히 그래야할 의무가 있는것처럼만 느껴집니다.. 제 질문에 노력과 능력만 있다면... 이런 답변 외에 대략.. 전반적으로 OSU 경영학도들이 한국에서 취업을 잘 하는지 궁금합니다...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__)(--)
우선 질문에 답해주셔서 정말 감사드립니다
질문 올려놓고 osu 한인회 홈페이지를 찾다 찾다 못 찾다가 다시 검색해서 기어코 또 찾아서
힘들게 들어왔네요^^;
미국식 변환방법으로 A+, A0 -> 4, B+, B0 ->3 점으로 계산한결과
3.6/4.0 입니다
지금 서울에있는 여대를 다니고 있고 2-1학기 입니다
2-2학기까지 다니고 편입을 준비할 생각인데
문제는 osu에서 바로 3학년 (전공 경영)은 무리인것같고...
리콰이어먼트에 해당된 과목을 전혀 듣지 않았다는게 문제인데요....
1. pre-biz 로 편입시에는 리콰이어먼트 (미적분, 컴퓨터 싸이언스, 미시경제, 거시경제..)를 안들어도
되느겁니까?
대학 들어와서 수능 영어 이후로 영어와 멀어졌더니 홈페이지 들어가도 눈에 잘 안들어오네요...
2. 편입 준비하면서 느낀 건 OSU가 분명 좋은 대학임에도 불구하고 편입조건이 그다지 까다롭지 않아
순간 당황하기도 했습니다 그래서 OSU를 안정권읆 ㅗㄱ적으로 로체스터, 위스콘신, 일리노이, 타무, uw로도 관심이 생기는데... 문제느 제가 여자이고 한국에서 계속 살것이기에..
대학원가기엔 나이가 너무 많기에..
학부만 졸업하고 한국에서 좋은 직장에 취직하길 원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인맥도 필요하기에 되도록이면 한국인이 많으면 좋다고 생각하였고 학부 지명도보다는 전체적인 지명도를 따지기로 했습니다. 저의 이런 생각이 맞는건지 궁금합니다.
3. 그리고 미국 대학순위를 어느정도는 알고 있어도 현지인이 아닌 편입도 못한 유학생이기에 현실적으로 다가 오진 않습니다. 한국에서 취업을 할 때 ㄱ물론 개인적인 노려과 능력이 뒷받쳐줘야겠지만 그런 것을 제외하고 OSU가 아닌 조금 랭킹이 높은 로체스터, 위콘, 일리노이, 타무, UW.. 와 같은 학부에 편입하는 것에 큰 메리트가 있는지 궁금합니다.
4. 인턴쉽은 미국에서 학부 졸업하기전에 ㅇ다른 유학생들처럼 하고 싶은데 OSU는 리쿠르티이 많이 오는편인지 궁금합니다..
5. 마지막 질문은 아주 주관적인 질문이고 약간 떨떠름할수도 있는데 교수님과 미국 편입에 대해서 상담을 한 결과.. 어떤 한 분은 미국 명문대가 아닌 이상 취업이 힘든데 그리고 대학원을 안가진 이상 취업할 때 플러스요인이 될 지 모르겠는데 그냥 서울에 있는 여기 대학을 계속 다니는게 어떠냐 하시더군요... 비용도 많이 들거라고 그러시고.. 그런데 비용 외에 미국 대학에서 배우는 건 정말 그 이상이라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부모님께 학비를 받는 이상 졸업을 하고 안정적인 직장에 졸업을 하는 건 딸로서 마땅히 그래야할 의무가 있는것처럼만 느껴집니다.. 제 질문에 노력과 능력만 있다면... 이런 답변 외에 대략.. 전반적으로 OSU 경영학도들이 한국에서 취업을 잘 하는지 궁금합니다...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_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