컴퓨터 전공 중 학업을 쉬다가 다시 시작하려는 차에...
개인적으로 구한 인턴십을 하던 중 회사 사람들에 둘러쌓여 아이비리그에 대한 미련이 다시 솟네요..
커뮤니티 칼리지를 가서라도 다시 시작할까,
아니면 열심히 계속 공부해서 학사 졸업을 하고 취직을 잘 하던가,
못하면(...ㅠㅠ) 석사를 갈 것인지 하는 고민에 빠졌습니다.
커리어 페어에 마이크로 소프트 등 유수 기업들이 꽤 오는 것으로 알고 있는데
게중에선 리콰이어먼트로 시민권자을 꼽는 곳도 있고...
코업같은 인턴십 기회부터 구직까지.. 공대 요즘 어떤가요?
너무 아웃사이더로 살다보니 들은 것도 없고..
덧글 부탁드립니다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