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9월 11일에 미국 입국 하구요
1년 정도 체류 예정입니다.
문제는 12월에 한국으로 들어가서 결혼하고 신부랑 다시 돌아올 거라는건데,
와이프될 사람이 영어도 잘 못하고 운전도 잘 못할거라
걸어서도 여기저기 다닐 수 있는
그런 집을 구하거든요 상당히 안전해야하구... 그리고
아무래도 신혼집이될거라 좀 무리한 가격도 눈물을 머금고 수용하려 합니다 ^^;;
제가 몇년 전까지 콜럼버스 살다가 한국에 들어왔다가
이번에 다시 나가게 되었는데 그 사이에 새로 지은 좋은 집이 있을까요?
아니면 어디가 좋을까요? 안그래도 꽤 늦었지만 더 늦기 전에 지금이라도
빨리 서치 해야될거 같아서 이렇게 도움 부탁 드려봅니다.
답변 부탁드립니다. (_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