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말 쌍팔년도 삼복더위엔 정력에 좋다던 전갈튀김이 생각나는구려
팍팍 찌는 무더위엔 전갈튀김이 역시 최고져~
시골장에서 팔던 그맛
요즘 친구들은 꼬다리에 톡쏘는 전갈맛을 알라나 싶네요....전갈은 고치가 제일 맛나는디.. 전갈을 된장에 그리고 소주 캬~
전갈튀김 파는곳 없을까나?
하릴없이 영양가없는 허접한 댓글은 넣어두시구요 ^^ 전갈튀김에 대한 일급 기밀을 아시는분만 댓글필수! 밑에 처자는
제 마누라입뉘더~! ㅎㅎ 태클사양하겠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