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남편이 Fisher MBA과정을 하는동안 두 아이를 낳은 엄마인데요(현재 3개월, 22개월)
저를 도와주셨던 도우미분을 추천해드리려고 합니다.
그 도우미분의 장점은
첫째, 정말 깔끔하시고 위생적이십니다. 결벽(?)이라고 생각될만큼 깨끗이 해주시구요
둘째, 아기를 진심으로 이뻐하시고 잘 봐주세요. 아기보신 경력도 많으시구요.
셋째, 요리솜씨가 끝내주십니다. 이 분 덕택에 미국에서도 먹고싶은거 다 먹고 지냈어요.
콜럼버스에만 30년 넘게 사신 분이세요. 우리집을 맡긴다는게 선뜻 아무한테나 못하는거잖아요.
믿을 수 있는 분이기에 저는 귀국하면서 여기에 추천글을 씁니다.
저는 시간당 17불씩 드렸었구요.
연락처는 eustina97@yahoo.co.kr , 614-946-7937 입니다. (신기승 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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둘째, 아기를 진심으로 이뻐하시고 잘 봐주세요. 아기보신 경력도 많으시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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