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쁜 미국에 살면서
아이 돌보는것도 힘들지만
부모님 돌보는것도 여간 힘든일이 아닙니다.
제가 젊은 나이때는 아이 넷을 키우느냐고
아이 키우시는분들의 마음을 알게 되어
내아이 키우는동안 어차피 집에 있어야 하니
무료 유아원을 했었습니다.
지금은 어머님이 치매도 있으시고
어차피 집에서 어머니를 돌보아야 하니
혹시 부모님 보시느냐고 지치신 분들
저희집에 모시고 오던지
아님 차편 제공하기도 힘드시면
제가 모시고 와서
우리집에서 하루에 6시간 정도
모시고 식사대접하고
담소를 나누고
혹시 몇분이 더 모이시면
서로 한국의 옛이야기들도
하시게 할께요.
물론 무료이구요.
전화주세요 614) 204-94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