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날씨가 많이 쌀쌀해졌는데 오늘 문득 가버너앞 버스정류장을 지나가다 카풀생각이 나서 글을씁니다.
가을,겨울에 버스기다리다 덜덜 떤기억이 많아서..ㅎㅎ
혹시 도움이 필요하신분은 쪽지 남겨주시면 답장드릴게요~
PrevPrev Article
NextNext Article
ESCClose
이제 날씨가 많이 쌀쌀해졌는데 오늘 문득 가버너앞 버스정류장을 지나가다 카풀생각이 나서 글을씁니다.
가을,겨울에 버스기다리다 덜덜 떤기억이 많아서..ㅎㅎ
혹시 도움이 필요하신분은 쪽지 남겨주시면 답장드릴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