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를 여는 지혜의 말씀-56
2012.05.02 03:18
남편이나 아내가 뭐라고 하면 "아, 나도 좀 문제네요."
하고 넘어가면 아무 문제가 없습니다.
그런데 대부분 변명하려고 합니다.
무슨 수를 써서라도 변명을 하면서 내가 옳고
네가 틀렸다는 것을 보여 주려고 하니 머리가 복잡해 집니다.
인정하고 받아들이면 별 것 아닙니다.
인정한다고 내가 나빠지는 것도 아닙니다.
단지 그 때 한 생각일 뿐입니다.
.
- 법륜스님의 즉문즉설 중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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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특별한 존재라는 생각을 내려놓고
길 가에 피어 있는 한 포기 풀꽃 같은 존재라는 것을 자각한다면
인생이 그대로 자유로워집니다.
내가 남보다 잘 나고 싶고 특별해야 한다는 생각 때문에
인생이 피곤한 거예요.
.
- 법륜스님의 즉문즉설 중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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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곳이든 저곳이든 다 그냥 하나의 장소일 뿐입니다.
이것은 좋고 저것은 나쁘고 그런 것은 아닙니다.
내가 도시를 좋아하면 서울이 이상 세계가 되는 것이고
도시가 싫어 귀향하는 사람은 시골이 이상 세계가 되는 것입니다.
그러니 '다 마음이 짓는 바로구나'
이렇게 확연히 이치를 깨치면
극락과 지옥이 따로 없는 세계로 가게 됩니다.
.
- 법륜스님의 즉문즉설 중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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