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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콜럼버스 교민 여러분!

11월은 여러 행사와 기념일이 겹쳐 유난히 바쁜 달입니다.

최근 콜럼버스 지역에는 인구도 늘어나고 자동차도 많아지면서 교통량이 부쩍 증가했습니다. 모두들 바쁘고 마음이 급하시겠지만, 조금 여유를 가지고 서로 배려하며 안전운전하시기를 바랍니다.

11월의 주요 일정입니다.

  1. 11월 3일: 선거일(Election Day)

  2. 11월 11일: 재향군인의 날(Veterans Day)

  3. 11월 15일: 「마음이 울리는 소리」 공연 (오하이오 주립대학교 캠퍼스)

  4. 11월 26일: 추수감사절(Thanksgiving Day)

특별히, 11월 4일에는 오하이오 주립대학교(OSU) 캠퍼스의 상징적인 장소인 Oval 한복판에서 우리의 전통 가락이 울려 퍼집니다!

생각만 해도 가슴이 벅차고 감격스럽습니다.

저는 1993년부터 이곳 오하이오 주립대학교에서 공부하고 일하며 어느덧 33년 가까운 세월을 캠퍼스와 함께해 왔습니다. 그런 저에게도 이번 공연은 특별하고 감동적인 순간입니다.

미국의 대학 캠퍼스 한복판에서 우리의 전통문화와 가락이 울려 퍼진다는 사실이 참으로 자랑스럽습니다. 대한민국 국민으로서 큰 자긍심을 느낍니다!

교민 여러분께서도 따뜻한 관심과 응원으로 함께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또한, 2027년도 한인회장 선출을 위한 후보자 등록을 이번 주 금요일까지 마지막으로 받고 있습니다. 지역사회를 위해 봉사하고 리더십을 발휘하실 분들의 적극적인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립니다. 관심 있으신 분은 연락해 주시기 바랍니다.

11월에도 모두 건강하시고, 안전하고 즐거운 나날 보내시기를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통합 중부 오하이오 콜럼버스 임시 한인회장,한명주 드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