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Newark 근처 Granville에 홀로 거주하시는 84세 한국인 어르신을 김옥경 통합한인회 회장이 직접 찾아뵈었습니다.
어르신께서는 매우 어려운 환경에서 혼자 생활하고 계셨습니다. 당뇨 수치도 300에 가까울 정도로 건강이 좋지 않으시지만, 약을 챙겨드릴 가족이나 도움을 주실 분이 없고, 운전도 하지 못하셔서 병원이나 장을 보러 가시는 것조차 쉽지 않은 상황입니다.
이웃에 사시는 미국인께서 안타까운 마음에 한인회로 연락을 주셔서 방문하게 되었습니다.
현재 가장 시급한 것은 식사를 도와드리는 일과 집 안에 쌓인 쓰레기를 정리하여 생활환경을 깨끗하게 만드는 것입니다.
혹시 이번 주 토요일 시간을 내어 함께 방문해 청소를 도와주실 수 있는 분이 계실까요?
한 분, 한 분의 작은 도움이 어르신께는 큰 희망이 될 수 있습니다. 함께 봉사해 주실 분들의 따뜻한 참여를 부탁드립니다.
이번주 토요일 12시
4700 Reed Rd
파킹장에서 청소하러 가기위해 모이겠습니다.
40분정도 운전해서 가야합니다.
같이 모여서 가면 좋을것 같습니다.
악취가 많이나니
마스크, 손장갑, 청소도구, 쓰레기봉지 등 있으신것 가지고 오세요.
관심가져 주셔서 감사합니다
문의 및 봉사 신청
- 김옥경 통합한인회 회장
- ☎️ (614) 204-9401
- 📧 koreancolumbusohio2026@gmai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