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3월 1일, 오하이오 콜럼버스 한인회 주관으로 삼일절 기념행사를 가졌습니다.
약 150여 명의 내빈과 교포들이 참석하여
조국의 독립정신을 되새기고 뜻깊은 시간을 함께 나누었습니다.
기념식에서는 삼일절의 역사적 의미를 되새기는 순서와 함께,
다양한 문화 공연이 이어졌습니다.
소프라노 장문성선생의 "그리운 금강산"을 시작으로
힘찬 태권도 시범, 흥겨운 장구 공연, 아름다운 부채춤 등이 펼쳐져
참석자들의 큰 박수를 받았습니다.
특히 세대를 아우르는 참여와 따뜻한 교제가 인상 깊었으며, 우리 민족의 자긍심과 공동체의 소중함을 다시 한번 느끼는 시간이었습니다.
행사를 위해 수고해주신 모든 관계자분들과 참여해주신 동포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립니다.
앞으로도 콜럼버스 한인 사회가 더욱 화합하고 발전하기를 소망합니다.
감사합니다. KAAC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