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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12.08 14:56
사시미 먹고 싶네요..
조회 수 2916 추천 수 0 댓글 7
사시미 신선하고 맛있는 데 추천 좀 해주세요~
스시(초밥) 말고 그냥 생선회 모듬이나 한마리 뭐 그렇게 양껏 먹을 수 있는 곳 어디 없을까요?
가격 대비로 말씀해주시면 더 좋고요.. 미리 감사드립니다.
스시(초밥) 말고 그냥 생선회 모듬이나 한마리 뭐 그렇게 양껏 먹을 수 있는 곳 어디 없을까요?
가격 대비로 말씀해주시면 더 좋고요.. 미리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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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시카고 가서 드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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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icago까지 가서 회를 먹으면 시간과 기름이 너무 비싸겠지요 :)
물론 시카고가 한인도 많고, 좋은 식당도 많고 가격도 더 좋은 것은 사실이겠지만,
콜롬보스에서 식당을 찾는 사람에게, 그냥 시카고가서 드시라고 글을 올리는 것은 보기가 좋지 않네요.
그럼 이곳에서 열심히 식당을 운영하는 사람들은 뭐가 됩니까?
제가 가끔 가는 식당중에 Hamilton하고 Morse가 만나는 곳 근처에 Mr. Sushi라는 식당이 있읍니다.
Stoneride mall은 아니고, 조금 아래쪽으로 약 반마일 더 내려가야 하는데, 그곳 몰 이름이 기억이 안나네요. Gahana쪽에 있어서, 한국인들에게 별로 알려진 곳이 아니지만, 미국인들이 많이 찾는 식당입니다.
뉴욕, 켈리포니아, 시카고 식당만큼 싸고 푸짐 하지는 않지만, 이곳 콜롬보스에서 가격대비 양 이나 품질로 만족스러움 편이라고 생각합니다.
얼마전 고구려 식당 사태를 보니, 이곳에 글을 올리기가 조금 불편 스럽군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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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 그리고 식당을 이용하고, 카드로 결제시 조심하셔야 합니다.
얼마전 이스턴 몰에 있는 Bon Vie라는 식당에서 식사를 하고 신용카드로 결제를 했는데
나중에 영수증과 신용카드 정보를 확인해 보니 10불을 더 가져갔더군요. 웨이트리스가 혼자 그랬을수도 있고 꼭 식당 책임이라고 말하기는 뭐하지만, 기분이 영 찜찜 하더군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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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화해서 따지세요. 영수증 들고 가서 따지든가요. 미국은 자꾸 가만히 있고 그러면 바본줄 알아요. 큰회사같은데서도 말 안통하면 한국어 서비스 해달라고 하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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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당에서 드시는게 아니라면, 케니센터의 일본마트에서 횟감 생선은 뼈 발라내고 손질해서 팔긴 합니다.
전 가끔 사서 먹는데요, 연어, 틸라피아, 광어 등을 손질/포장해서 횟감으로 팝니다.
칼질은 직접 하셔야 하는 단점이 있긴 하네요...ㅎ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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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lapia도 회로 먹나요? 우리나라말로 뭔지 몰라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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틸라피아가 아프리카 원산이고 양식으로는 3번째로 중요한 어종이라네요...
미국내 틸라피아 양식을 꽤 하는지 Dirty job에서 틸라피아 양식하는 장면도 나오더군요.
http://en.wikipedia.org/wiki/Tilapia
한국이나 일본같은 동아시아에는 없는 어종이라서 낯선게 아닐까 생각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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