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주한카


 

 

내가 처녀때 좋아했던 던킨 도우넠 문에 항상 붙어 있었던
문구이다.
셔츠을 안입었거나
신발을 안신으면
서비스를 못한다는것이다.

어느곳이든지 자기 건물에 들어오려면
자기네가 원하는 법을 붙여 놓고 그것을
지키지 않으면 법으로 처리할수 있게된다.

학교나 은행이나 관공서에 들어가려면
총기를 가지고 들어가지 못한다는 싸인이 붙어있다

가정집을 들어가는 입구에는 흔히 말하는 찌라시를 
집에 돌리지 못하도록 싸인이 있다

한국교회에는 신천지 교인 출입금지 싸인이 있다고 한다
다른나라에 입국을 하려고 해도
그 나라가 원하는 비자나 신체검사 지문들을 준비해야 
들어갈수가 있다.

하다못해
수영장을 들어가려면 수영복을 입어야 하고
골프를 치러가더라도 골프옷과 신발을 갖추어야 하고
볼링을 하러가더라도 양말을 준비해야 볼링신발을 빌릴수가 있다.

천국에 들어갈때도 이런 싸인이 붙어 있을것 같다
No shoes
No shirt
NO service
예수의 거룩한 보혈의 옷을 갈아입었니?
그 보혈의 공로를 인정하니?
그분과 걸어온 흔적은 있니?
그분과 함께 동행한 흔적과
그분과 함께 거룩한 옷을 입은 삶이 없다면
어찌 하늘의 신령한 service 예배에 참석을 할수 있겠니?

던킨 도우넠에서 거부당하는것은 다른 도우넠 가게에 가면 되겠지만 우리의 인생이 끝자락에서 심판대 앞에 서서 
천국문 앞에 서게 될때
거부당한다면 다시는 기회가 없는것이다.

우리가 이런 싸인을 볼때마다 내가 지금 천국문앞에 서있다면 혹시 거부당하지는 않을까? 를 심각하게 생각해보고
다시한번 예수님의 초청해 순종하며
그분이 열어주시는 문앞에서 그분의 피로 씼어내고
속죄의 감사로 들어 가야 할것이다


  • 처음의 큰 웃음보다 마지막의 미소가 더 좋다.
    Better the last smile than the first laught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