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주한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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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어나서 처음으로 북한 국기를 가까이 본것 같다.
케티 선교부장이 온라인으로 주문했다고 한다.
한국 태국기랑 북한 국기를 다리미질 하면서
눈물이 나올만큼 감격이 오고
통일에 대한 기도가 나온다.

미국분들도 통일을 위하여 매주 기도한다.
내가 한국사람이라 그런지 정말 
남북한에 대한 관심이 대단들 하시다.

월요일 부터 북한 선교를 위하여 
여름 성경 학교에 남북한을 소개하고
북한을 위한 선교헌금을 하게 된다.

선교원에 삼팔선을 조선시대 건축물로 휘장으로 해놓고
남한은 화려한 포스터와 물품을 전시해놓았고
휘장뒤 북한은 김정은 사진과 북한 국기뿐이다.

많은 정보와 포스터를 선교사에게 받아 왔지만
미국 아이들에게 보여 주긴 
너무 고통스러운 모습이라
골라 내는데 힘이 들었다.

월요일에는 작년에 했던 
하이티 선교사가 와서 
작년에 헌금한것을 어떻게 사용했나를 보고하고

화요일에는 우리 나라 말과 글을 보고 듣고
서예로 이번 여름학교 주제인
" 눈을 들어 주를 보라" 한국어로 쓰게 된다.

수요일에는 성경책 찿는 게임을 하면서
북한에 얼마나 성경이 귀하고
그리고 성경이 있다 할지라도 몰래 
숨겨 놓고 읽어야 함을 이야기 하며
우린 얼마나 자유로운지 
자유로운 가운데서도 성경을 얼마나 읽는지?에
대하여 공부한다.

목요일에는 김치, 된장찌게, 불고기를 먹고
사물놀이와 부채춤을 잠깐 맛보게 된다.
내가 잘 알지도 못하면서 북치고 장구치고 
부채춤도 가르키게 된다.

금요일에는 이번 여름 성경학교 주제곡을
소리내지 않고 찬송하게 함으로
얼마나 자유가 귀중한것인지 
그리고 그 자유를 북한에도 
주님이 허락하시도록 다같이 기도한다.

여름 성경 학교는 
9시15분에 시작해서 12시 30분에 끝나는데
각 반마다 시작하는 과목이 다르다
대학교 방처럼 돌아 다니는데

여름 성경 학교 주제곡 배우는 반
게임과 간식시간
미술시간
선교시간
모든반마다 주제에 맞는 간식, 게임 그리고 찬양
끝날때는 다같이 예배당에 모여서
부모님과 함께 찬양하고 주제에 맞는 연극을 본다.

우리 미국교회는 어린이들을 위한 교회로
6월이면 모든 행사를 여름 성경학교에 맞추고
어른들도 휴가를 이때에 쓰고
교회를 나간 사람들도 이날은 다들 와서 
봉사를 한다.

이번 여름 성경학교를 북한을 하게 됨을 감사하며
나도 분주히 기도로 준비한다

 

 

여름성경학교 너무 유익한 시간입니다

6월 17일부터 21일

9시15분 부터 12시 30분까지

주소: 3607 Dempsey Rd , Westerville OH

나눔의 교회와 faith carvant church 

문의 전화: 614) 204-9401

 


  • 행복을 자신의 두 손안에 꽉 잡고 있을 때는 그 행복이 항상 작아 보이지만, 그것을 풀어준 후에야 비로소 그 행복이 얼마나 크고 귀중했던지 알 수 있다.
    Happiness always looks small while you hold it in your hands, but let it go, and you learn at once how big and precious it is.